언론보도

울산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 LINC3.0사업단 창업교육센터, LINC3.0사업단 창업교육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2 U-IR 창업 특강’을 머큐어 앰버서더 울산에서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IR(기업이 자본시장에 행하는 홍보활동, Investor relations) 분야에서 울산지역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것으로, 울산대 창업보육센터 등 각 센터에 입주한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상일 팀장의 IR 특강 △위너스피티 노진태 대표의 IR 발표자료 작성법 특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1일 차에 강의 기반으로 IR 관련 지식을 습득한 뒤 각 기업의 IR 자료를 작성했으며, 2일 차에는 모의 IR 대회를 통해 관련 분야의 활동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기업에 활동할 수 있는 보육공간을 지원하고 창업 관련 교육과 사업화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역할을 지난 2001년부터 수행하고 있다.김상아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https://www.iusm.co.kr)

울산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 LINC3.0사업단 창업교육센터, LINC3.0사업단 창업교육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2 U-IR 창업 특강’을 머큐어 앰버서더 울산에서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IR(기업이 자본시장에 행하는 홍보활동, Investor relations) 분야에서 울산지역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것으로, 울산대 창업보육센터 등 각 센터에 입주한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상일 팀장의 IR 특강 △위너스피티 노진태 대표의 IR 발표자료 작성법 특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1일 차에 강의 기반으로 IR 관련 지식을 습득한 뒤 각 기업의 IR 자료를 작성했으며, 2일 차에는 모의 IR 대회를 통해 관련 분야의 활동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기업에 활동할 수 있는 보육공간을 지원하고 창업 관련 교육과 사업화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역할을 지난 2001년부터 수행하고 있다.김상아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https://www.iusm.co.kr)

B.IR라운지 프로그램… IR 역량 강화 목적데모데이서 투자사·개인투자자 등 만남도2개사 투자유치 성과 및 보완점 등도 청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에게 1대 1 IR 피칭 멘토링과 IR 피치덱(Pitch Deck) 제작을 지원하는 ‘B.IR 라운지’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데모데이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B.IR 라운지는 부산센터가 주관하고 ㈜피티인사이트와 위너스피티가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부산창경 ‘22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중 우수기업에 IR 역량강화와 데모데이를 통한 실질적인 투자 유치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자 중 △㈜유니드컴퍼니 △㈜이루티 △㈜위플로 △미르이엔지㈜ △비디앳 △㈜넥스트프로틴랩 △브로코스  등 우수 창업기업 7개사를 선발해 8~10월 △기업진단 및 BM 고도화 △IR 피치덱 제작 △IR 피칭 나레이션 구성 △피칭 리허설 등을 지원했다.  B.IR 라운지 마지막인 데모데이는 창업기업 7개사가 현직 투자자 앞에서 완성된 IR 피칭을 통해 피드백을 받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심사에는 BNK벤처투자㈜, 경남벤처투자, 부산연합기술지주㈜, 더게임체인저스, 청년창업발전소 등 VC 또는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부산창경에 따르면 프로그램 참여한 2개사는 투자 유치 성과가 있었으며, 투자자들은 IR 피칭 피드백 외에 1대 1매칭돼 투자상담 등을 이어갔다.  부산창경 장한이 PM은 “이번 B.IR 라운지 프로그램은 창업아이템이 우수하고 투자 유치에 관심이 많지만, IR 피칭과 피치덱 제작에는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느 곳에서든 창업아이템을 피칭할 수 있는 자신감이 완성되었길 바라며, 대표님들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응원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출처 : NBN미디어(https://www.nbntv.kr)